크립토 브랜드를 위한 트러스트 머신, Story – 언디파인드랩스
[언디파인드랩스 조동현] 지난 크립토 시장의 여러 사이클을 되돌아보면, 각 사이클마다 시장을 주도하는 인프라에는 변함없는 두 가지 핵심 요소가 있습니다.
하나는 내러티브입니다. 새로 나온 인프라는 반드시 그럴싸한 느낌을 줘야 합니다. 이전에는 하지 못했던 것들을 이뤄줄 것만 같은 기대감을 불러일으켜야 키고, 실제로 또 토큰 시장을 주도할 만큼의 매력적인 내용을 갖추고 있어야 성공하지요. 다른 하나의 핵심 요소는 크립토 생태계의 본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인프라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단어로 압축해 보자면 ‘브랜딩’과 ‘문제 해결력’으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이더리움, 솔라나, 유니스왑 등등 성공한 크립토 프로젝트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이 두 가지 핵심 요소들은 말로는 구현하기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막상 실제로 프로젝트 빌딩을 할 때는 하나를 제대로 갖추게 하기도 어렵습니다.
이 글은 2025년 크립토 시장에서 스토리 프로토콜이 어떻게 이 두 가지 요소들을 동시에 만족하고 있는지를 다룹니다. 아울러 앞으로의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함께 다뤄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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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