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킷(ZRC), 스테이킹 및 디파이 본격 가동 “생태계 활성화 이끈다”
[블록미디어 이성우] 절킷(Zircuit, ZRC)의 스테이킹 및 디파이(DeFi) 생태계가 정식으로 시작됐다. 사용자는 스테이킹, 대출, 유동성 공급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ZRC 보유자는 △스테이킹 △대출 △유동성 공급의 세 가지 주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생태계 참여도를 높이고,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유동성 허브(Liquidity Hub)에서 ZRC를 스테이킹하면 △Zircuit 포인트 3배 △에어드롭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참여자에게 생태계 기여에 대한 확실한 보상을 제공한다.
# DEX 유동성 공급과 렌딩 프로토콜에 리워드, 디파이 활성화 이끈다
ZRC와 WETH으로 유동성을 공급하면 △절킷 포인트 3.5배 △DEX 거래 수수료 △유동성 마이닝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유동성 공급자는 파트너 DEX인 △오셀렉스(Ocelex) △도도(Dodo) △주잇(Zuit)에서 참여 가능하며, 연간 100% 이상의 APR을 기대할 수 있다.
제로랜드와 엘라라 플랫폼에서 ZRC를 대출하거나 차용할 경우 △절킷 포인트 3배 △대출 및 차입 수수료 △유동성 마이닝 보상을 받을 수 있다. ZRC는 담보로도 활용 가능해 디파이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절킷 생태계는 높은 수익성과 다양한 보상을 통해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며, 파트너 플랫폼들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