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우스다코다주 비트코인 비축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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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우스다코다주 비트코인 비축 법안 발의–미국내 8번째 주
[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미국 사우스다코다 주에서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법안이 의회에 제출됐다.
비트코인 보급운동을 벌이고 있는 사토시 액션 펀드 대표 데니스 포터는 이같은 사실을 28일 엑스(옛 트위터)에 공유했다.
사우스다코다 주 하원의원인 로간 맨하트(Logan Manhart)도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지금은 정부가 나설 수 있는 드문 기회다”면서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법안을 제출해서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사우스다코다에 앞서 텍사스,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뉴햄프셔, 노스다코타, 오클라호마, 와이오밍에서 유사한 제안이 있었다. 사우스다토다는 여덟번째 주다.
사우스다코다는 “큰 바위 얼굴”로 유명한 러시모어산이 있는 곳이다. 큰 바위 얼굴(위 사진)은 왼쪽부터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시어도어 루스벨트,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얼굴이다.
출처: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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