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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곳 이상 주 25년 중 비트코인·디지털 자산 친화 정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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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포터, “암호화폐 강세 충분하지 않다”

–30곳 이상 주(州) 25년 중 비트코인·디지털 자산 친화 정책 도입


[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미국 내 30개 이상 주(州)가 비트코인과 디지털 자산에 우호적인 정책을 도입하면서 디지털 산업에 대한 규제 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비트코인 도입 입법운동을 하고 있는 사토시 액션펀드의 CEO 데니스 포터는 16일 엑스(옛 트위터)에 “비트코인과 디지털 자산에 우호적인 정책이 도입 또는 진행되고 있는 미국 주(州) 30곳 이상에서 25년중 해당 정책을 채택할 것이다”고 소개했다.

그는 “우리는 크게 이기고 있다. 우리가 다음에 무엇을 계획하는지 지켜보라”면서 “당신은 충분히 강세적이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가 비트코인과 디지털 자산 우호정책을 채택할 것이라고 미국 지도에 표시한 곳은 다음과 같다. 해당 주(州)들은 비트코인과 디지털 자산을 준비 자산으로 보유하거나 연기금 펀드 등에서 투자를 허용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거나 이미 실행하고 있다.

1. 캘리포니아(California)
2. 네바다(Nevada)
3. 유타(Utah)
4. 애리조나(Arizona)
5. 콜로라도(Colorado)
6. 네브래스카(Nebraska)
7. 캔자스(Kansas)
8. 오클라호마(Oklahoma)
9. 텍사스(Texas)
10.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
11.노스다코타(North Dakota)
12.미주리(Missouri)
13.아이오와(Iowa)
14.위스콘신(Wisconsin)
15.인디애나(Indiana)
16.오하이오(Ohio)
17.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
18.뉴욕(New York)
19.버몬트(Vermont)
20.뉴햄프셔(New Hampshire)
21.메인(Maine)
22.켄터키(Kentucky)
23.테네시(Tennessee)
24.웨스트버지니아(West Virginia)
25.사우스캐롤라이나(South Carolina)
26.조지아(Georgia)
27.플로리다(Florida)
28.아칸소(Arkansas)
29.루이지애나(Louisiana)
30.미시시피(Mississippi)

출처: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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