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 금융의 중심 도약’–하이퍼리퀴드(HYPE)의 2024년
2024년,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로 시작했던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가 연말에는 일일 거래량 수십억 달러를 처리하는 대규모 금융 허브로 자리 잡았다. 하이퍼리퀴드는 거래소 자체 생태계를 중심으로 △빌더 △트레이더 △커뮤니티가 결합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외부 자금 없이 커뮤니티에 거래 수수료를 돌려주는 구조가 주목받았다. 하이퍼리퀴드는 “커뮤니티가 가장 강력한 옹호자이자 성장의 최대 수혜자”라며, “탈중앙화의 핵심 정신을 되살리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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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