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어(Solayer), 퍼즈랜드 인수… 솔라나 네트워크 확장 기술 개발 본격화
솔라나(Solana)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하는 솔레이어(Solayer)가 Web3 보안 솔루션 개발사 퍼즈랜드(Fuzzland)를 인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양사는 스마트 계약 보안 및 솔라나 가상머신(SVM) 성능 향상을 목표로 기술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퍼즈랜드는 스마트 계약 하이브리드 퍼저인 ‘Ityfuzz’를 개발한 회사다. 이 회사는 4000만 달러(약 520억 원)에 달하는 온체인 해킹 피해를 복구하며 △블록체인 트랜잭션 실시간 스캔 △확장 서버 플릿 구축 등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솔레이어와 퍼즈랜드는 두 팀 간의 엔지니어링 시너지를 바탕으로 솔라나 네트워크 확장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839739
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