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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수수료 수익 상위권 독식…레이디움·지토·봉크봇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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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수수료 수익 상위권 독식…레이디움·지토·봉크봇 약진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솔라나(Solana) 생태계가 블록체인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18일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플랫폼들이 수수료 수익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시장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레이디움(Raydium), 지토(Jito), 봉크봇(BONKbot) 등 솔라나 기반 프로젝트가 높은 수익을 기록하며 네트워크의 잠재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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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 기반 플랫폼 수익 약진

레이디움
레이디움은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로, 지난 24시간 동안 1176만 달러, 7일간 6904만 달러의 수수료 수익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높은 거래량과 유동성은 레이디움의 강점으로, 솔라나 네트워크의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 구조가 거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솔라나 네트워크  
솔라나 네트워크 자체도 상위권을 차지하며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24시간 동안 806만 달러, 30일 동안 1억2447만 달러의 수수료를 기록했다. 이는 솔라나 네트워크의 기본 거래 및 스마트 계약 실행에서 발생한 수익이다.

지토(Jito)  
지토는 솔라나 기반 리퀴드 스테이킹 플랫폼으로 거래 최적화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789만 달러, 7일 동안 5101만 달러의 수수료를 기록했다. 지토는 네트워크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솔라나 생태계 수익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솔라나 생태계 성장 가속화

솔라나는 △고속 거래 처리 △낮은 수수료 △탈중앙화 거래소 △자동화 거래 솔루션 △스테이킹 등의 서비스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레이디움과 지토와 같은 플랫폼은 유동성 제공과 거래 최적화를 통해 솔라나 생태계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공은 솔라나가 기술적으로 성숙했을 뿐만 아니라 상업적으로도 성공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입증한다. 사용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빠르고 저렴한 네트워크로 매력적인 대안을 제공하며 블록체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솔라나 생태계는 확장성과 효율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유치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향후 디파이(DeFi), 대체불가토큰(NFT), 게임파이(GameFi)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솔라나 기반 플랫폼들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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