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자회사,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준비… 규제 완화 기대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의 암호화폐 관련 자회사 이트레이드(E-Trade)가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규제 환경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으로 지목된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트레이드의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출시는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를 비롯한 주요 규제 당국의 승인이 필요하다. 모건스탠리는 은행 지주사로 분류돼 중앙은행의 감독을 받는다.
모건스탠리는 2020년 이트레이드를 인수했다. 당시 이트레이드는 520만 개 이상의 계좌와 360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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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