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강세 재점화: 파생상품 데이터, 10만 5천 달러 상승 가능성 시사
비트코인(BTC)이 10만 5000 달러를 향해 상승할 가능성이 파생상품 데이터에서 드러났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12월 23일 저점인 9만 ,458달러에서 반등하며 9만 9000 달러선을 돌파했다. 12월 17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10만 8275달러 이후 14.5% 하락했으나, 투자자들은 다시 상승 기대를 품고 있다.
파생상품 데이터는 비트코인의 시장 심리가 여전히 중립적이거나 강세임을 보여준다. 이는 가격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신뢰가 크게 흔들리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10만 5000 달러를 초과하는 지속적인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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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