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상품의 아마존’ 신퓨처스(F), “디파이(DeFi) 미래를 설계한다”
베이스(Base)블록체인에서 선물 거래 플랫폼 선두주자인 신퓨처스(SynFutures)가 2025년 파생상품을 넘어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여러 거래소의 유동성을 통합해 최적의 가격을 제공하는 ‘스팟(현물) 애그리게이터(Spot Aggregator)’와 ‘AI 에이전트’라는 혁신적 도구를 통해 탈중앙금융 핵심 인프라로 도약하겠다는 것이다.
신퓨처스는 이미 누적 거래량 2500억 달러를 초과했으며, 판테라 캐피탈(Pantera Capital)과 드래곤플라이(Dragonfly) 등으로부터 38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블록미디어는 23일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마크 리(Mark Lee)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퓨처스의 비전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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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