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상승 요인과 알트 시즌 도래 가능성–글래스노드 공동 창업자 분석
비트코인의 수익 실현이 둔화되며, 가격 상승을 촉발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Glassnode)의 공동 창업자인 얀 해펠(Jan Happel)과 얀 알르만(Yann Alleman)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팔아 수익을 실현하는 비율이 낮아졌다고 밝혔다.
2일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얀 해펠 등은 X(구트위터)애 순 실현 이익/손실(Net Realized Profit/Loss) 지표를 통해 지난해 11월과 12월 최고점 이후 비트코인 수익 실현 매도가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알트코인의 반등 가능성 주목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BTC.D)의 약세도 주목할 만한 점으로 지적됐다. 비트코인도미넌스(BTC.D))는 현재 약 57.6%로 최근 61%의 고점에 비해 하락한 상황이다. 이들은 이와 관련해 “이더리움(ETH)이 비트코인 대비 저점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알트코인 시장의 반등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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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