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전 CEO “ 대통령 사면 받아도 복귀 계획 없어”
바이낸스 전 CEO 창펑 자오(CZ)가 미국 대통령의 사면을 받을 의사가 있다면서도, 바이낸스를 다시 이끌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아들 헌터 바이든을 사면한 이후 사면 문제가 미국 내에서 논란이 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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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