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VANA), 토크노믹스 발표… “사용자 데이터로 인공지능 경제 혁신 이끈다”
분산형 데이터 소유권을 기반으로 한 바나(VANA)가 토크노믹스 구조를 공개하며 사용자 중심 데이터 경제 구축에 나선다.
바나는 데이터 소유권을 개인에게 돌려주고 AI 시대에 새로운 데이터 경제를 열기 위해 설계된 EVM(Ethereum Virtual Machine) 호환 레이어-1 블록체인 네트워크다. 이번 발표는 바나 토큰($VANA)의 활용성과 분배 구조를 중심으로, 데이터 거래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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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817757
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