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VANA) “인공지능 시대 사용자 데이터 소유권 미래 연다” – 안나 카즐라우스카스 창립자
사용자 데이터 소유권과 탈중앙화 프로토콜 바나(VANA)의 안나 카즐라우스카스(Anna Kazlauskas)가 외신 디파이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바나 프로토콜의 혁신과 미래 비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는 바나의 창시자이자 오픈 데이터 랩스(Open Data Labs) CEO로, 데이터 소유권과 AI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바나 토크노믹스
바나는 사용자 소유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최초의 네트워크다. 사용자가 데이터를 소유하고 이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하며, 공동으로 소유하는 AI 모델에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바나는 △사용자 데이터를 애셋 클래스로 전환 △데이터를 활용한 AI 모델 구축 △데이터 소유권 강화 등을 목표로 한다.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836078
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