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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10조 달러 향한 초기 강세장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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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10조 달러 향한 초기 강세장 징후–크리스 버니스키


암호화폐 투자자이자 전 ARK 인베스트 애널리스트인 크리스 버니스키는 디지털 자산이 초기 강세장의 미묘한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버니스키는 벤처 캐피털 회사 플레이스홀더의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15일(현지시간) 데이릴호들에 따르면 버니스키는 “대중의 심리가 여전히 침체된 가운데, 미세한 회복 신호가 계속 보인다”고 말했다.시장의 약세 심리 속에서도 일어나는 소폭의 랠리가 암호화폐 자산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버니스키는 시장을 주도하는 일부 생태계가 감염된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들이 암호화폐 시장 주기를 10조 달러로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본다. 현재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 달러 수준이다.


그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와 같은 주요 코인들이 계속해서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셀레스티아(Celestia)나 무브(Move) (앱토스, 무브먼트랩스, 수이)와 같은 신생 생태계에서 열기를 보고 있다”며 “10조 달러 목표를 주시해라, 흔들리지 말라”라고 강조했다.


버니스키는 이전에 무브 생태계가 이번 시장 주기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무브는 원래 기술 대기업 메타가 주도한 디엠(Diem)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된 프로그래밍 언어다. 현재는 수이(SUI)와 앱토스(APT) 레이어-1 블록체인을 개발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버니스키는 “지금은 매우 작지만 무브 생태계, 즉 무브먼트(Movement), 앱토스, 수이 같은 것들에 주목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지금 그 생태계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이 흥미롭다. 나는 항상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하지 않는 곳을 좋아한다. 이는 아주 훌륭해질 수 있는 미개척 영역이다”고 설명했다


버니스키는 “읻르은 메타에서 시작됐다. 이는 큰 일이다. 메타가 이를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지만, 출시 직전에 중단됐다가 더 넓은 생태계로 퍼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출처: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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