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장중 $2.7 돌파, 테크크런치 창업자 “XRP는 괴물”
리플의 암호화폐 XRP가 장중 2.7 달러를 돌파하며 다시 한 번 암호화폐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테크크런치(TechCrunch) 창립자 마이클 애링턴은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XRP는 괴물이다”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기며 XRP의 급등세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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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