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GU 토큰, 에어드랍 직후 50% 급락… 퍼지 펭귄 NFT도 동반 하락
퍼지 펭귄(Pudgy Penguins) NFT 보유자 대상 PENGU 토큰 에어드랍이 시작된 후 토큰 가격이 50% 이상 급락했다. PENGU는 출시 직후 0.068 달러까지 급등했으나, 과도한 매도 압력으로 0.031 달러까지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PENGU 토큰의 급락은 퍼지 펭귄 NFT 바닥 가격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에어드랍 가치 하락과 함께 퍼지 펭귄의 바닥가는 33 ETH에서 16 ETH로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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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