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CEO “트럼프, 취임 첫날 비트코인 비축 추진”
잭 말러스 스트라이크(Srike)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비트코인 전략 비축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첫날부터 행정명령을 통해 추진될 예정이라고 15일(현지시각) 뉴스비트코인이 보도했다.
미국 기자 팀 풀이 진행하는 팀캐스트(Timcast) 쇼에서 스트라이크의 창립자인 말러스가 트럼프의 행정명령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말러스는 “트럼프가 첫날 행정명령으로 비트코인 비축을 추진하려고 한다”며 “트럼프가 달러 안정법을 통해 비트코인 구매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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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