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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펑크 지적 재산권 팔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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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펑크 지적 재산권 팔리나? … “거래량 급증, 최저가 상승”


크립토펑크의 지적 재산권을 판매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클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  2022년에 이 컬렉션을 인수한 유가랩스(Yuga Labs)는 아직 이 소문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유가랩스는 2022년에 크립토펑크의 지적 재산권을 획득했다. 이 외에도 미빗(Meebits)의 지적 재산권도 소유하고 있다. 현재 크립토펑크의 저가는 41.47 ETH에 이른다. 유가랩스는 총 26개의 NFT 컬렉션을 발행하거나 인수했으며, 이 중 일부는 0.01 ETH의 저가로 접근 가능하다.

정체 불명의 인수가가 크립토펑크 지적 재산권을 획득할 가능성이 언급됐다. 인수자는 전통적인 인터넷 기업이나 다른 컬렉션 스타트업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소유자는 컬렉션의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지적 재산권을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 NFT 컬렉터 @seedphrase, 크립토펑크 #8348의 소유자는 이러한 소문에 적극적으로 반응했다.

이 소문으로 크립토펑크의 거래량이 급증했다. 최근 24시간 동안 30건의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최저가는 34 ETH에서 41 ETH로 상승했다. 크립토펑크 컬렉션은 소더비(Sotheby’s) 경매에도 등장한 바 있다.

크립토펑크의 지적 재산권이 분리될 가능성은 NFT 컬렉션의 가치에 대한 새로운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2024년 강세장에서 NFT 활동은 솔라나(Solana)로 이동했으며, 이더리움 기반의 컬렉션은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졌다.

크립토펑크는 1월 30일 뉴욕에서 열리는 라이브 이벤트에서 럭셔리 북을 출판할 예정이다. NFT 컬렉션이 다양한 활동과 물리적 상품을 통해 문화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출처: 블록미디어

댓글목록 1

코린이님의 댓글

코린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다시 봐도 포샵 초보가 팬 다룰 실력은 안 되고
마우스가지고 픽셀 단위로 찍어서 만든 듯한 엉성한 그림들이
NFT라는 명목하에 그 토록 높은 가격을  찍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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