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코인 정보
관련자료
본문
크라켄, 2026년 1분기 IPO 추진 검토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2026년 1분기까지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을 검토 중이다. 이는 미국 내 규제 환경 변화에 따라 상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는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크라켄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이 종료된 이후 공모 시장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EC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디지털 자산 업계와 관련된 여러 기업과 임원들을 겨냥했으나, 트럼프 행정부 초기 몇 달 동안 소송을 철회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SEC는 지난 3월 크라켄에 대한 소송을 취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라켄은 블룸버그의 논평 요청에 “고객, 파트너, 주주들에게 적합한 시점에 공모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답했다. 크라켄은 당초 2022년까지 상장을 목표로 했으나 이를 연기한 바 있다.
한편, 여러 가상자산 기업들이 2024년과 2026년을 목표로 IPO를 준비 중이다. USDC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서클(Circle)과 가상자산 거래소 불리쉬(Bullish), 코인데스크(CoinDesk)의 모회사도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블록미디어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등록일 20:02
-
등록일 20:00
-
등록일 18:45
-
등록일 18:38
-
등록일 17:42
-
등록일 17:37
-
등록일 17:36
-
등록일 17:16
-
등록일 17:14
-
등록일 17:13
-
등록일 17:12
-
등록일 17:09
-
등록일 17:08
-
등록일 17:07
-
등록일 17:06
-
등록일 17:06
-
등록일 17:04
-
등록일 17:03
-
등록일 17:01
-
등록일 17:00
-
등록자 코린이 등록일 03.06
-
등록자 코린이 등록일 03.06
-
등록자 코린이 등록일 03.04
-
등록자 코린이 등록일 03.04
-
등록자 코린이 등록일 03.04
Statistical Chart
- 오늘 방문자 7,130 명
- 어제 방문자 5,777 명
- 최대 방문자 11,118 명
- 전체 방문자 1,931,262 명
Dark m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