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원, “국가 비트코인 준비금 도입해야” 촉구
일본의 참의원 의원 하마다 사토시가 국가 비트코인 준비금 도입을 제안했다고 14일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 세계 각국이 비트코인 준비금을 고려하고 있는 만큼 일본 정부도 이 같은 움직임을 따라야 한다는 것.
하마다는 지난 11일 참의원에서 이같은 제안을 내놨으며, “다른 나라들이 비트코인 준비금을 어떻게 시작하는지 조사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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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