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기준금리 3회 연속 동결… ‘0.25%’ 유지
일본은행이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보류했다. 지난 7월 이후 3회 연속 동결이다.
19일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일본은 18일부터 이틀간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를 0.25%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9명의 정책위원 중 8명이 찬성하고 1명이 반대했다. 반대 의견을 낸 다무라 나오키(田村直樹) 위원은 금리를 0.5%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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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