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게이트, 헨리소셜과 파트너십 발표…금융과 상업 분야 혁신 가속화
워프게이트(WarpGate)와 헨리 소셜(HenrySocial)이 손잡고 금융과 상업의 경계를 허물고 웹3 혁신에 나선다.
워프게이트는 빠르고 안전한 탈중앙화 거래소(DEX)로 디파이(DeFi) 및 게임 토큰 생태계를 지원하며, 높은 유동성과 최소한의 슬리피지를 제공해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헨리 소셜은 P2P(개인간 개인) 거래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커머셜파이(CommerceFi) 플랫폼으로, 웹3(Web3)의 상업적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금융과 상업의 융합
워프게이트와 헨리 소셜의 협력은 디파이 인프라와 상업 중심 솔루션을 결합하려는 시도다. 헨리의 앱체인(AppChain)과 워프게이트의 토큰 및 거래 기능을 통합해 브랜드와 소비자들이 탈중앙화된 상거래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워프게이트는 헨리의 토큰화된 상거래를 도입해 더 넓은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다. 워프게이트의 12만 명이 넘는 활성 사용자는 헨리 소셜에게 커다란 성장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헨리 소셜은 커머셜파이(CommerceFi)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토큰화해 새로운 유동성 경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비자들은 워프게이트의 DEX에서 이러한 토큰을 더 낮은 수수료로 더 쉽고 빠르게 거래할 수 있다.
또한 헨리 소셜의 보상 시스템이 토큰화된 충성도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브랜드와 소비자가 상호 작용하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금융과 상업의 융합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