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 비트코인 준비금 설립 법안 발의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비트코인(BTC) 준비금 설립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17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데릭 메린 오하이오 주의회 하원의원이 발의한 ‘오하이오 비트코인 준비법’은 주 재무부에 비트코인 전용 기금을 신설하고 주 재무장관에게 디지털자산을 구매할 재량권을 부여한다. 다만 비트코인 구매를 특정하거나 포트폴리오 할당을 의무화하지는 않는다.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825663
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