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정책 성공 강조하며 디지털 경제 모델 과시
엘살바도르의 펠릭스 울로아 부통령이 자국의 비트코인 보유량을 경제 혁신과 금융 자유의 상징으로 내세웠다. 울로아 부통령은 최근 중국 장옌후이 대사와의 회담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24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울로아 부통령은 회담 중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현재 5억 달러를 초과했다고 언급하며, 이 정책이 국가 발전과 혁신의 모델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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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