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시총 16% 더 올라야 ‘열광 단계’ …지금은 박스권에 갇혀 있어
알트코인 시장이 본격적인 ‘유포리아(열광)’ 단계에 진입하려면 시가총액이 현재 수준에서 약 16% 더 상승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전까지 알트코인 가격은 급격한 변동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이다.
29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댄 크립토 트레이드(Daan Crypto Trades)는 X(구 트위터)에 “알트코인 시장의 유포리아 또는 ‘매니아’ 단계는 TOTAL3(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 암호화폐 총 시가총액)이 2021년 역대 최고치(ATH)인 1.13조 달러를 돌파하고, 새로운 가격 탐색 단계에 들어서야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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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