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가, 글로벌 가상자산 개발자 활동 중 32%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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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국가, 글로벌 가상자산 개발자 활동 중 32% 차지⋯ “10년 간 3배 늘어”
아시아권 국가의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개발 활동이 전체 중 32%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5년 이후로 그 비중이 세 배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 일렉트릭 캐피탈(Electric Capital) ‘2024년 개발자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개발자의 32%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2015년의 12%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동안 북미의 비중은 43%에서 24%로 감소했다.
아시아의 개발 활동이 늘어난 데에는 인도가 주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인도는 디지털자산 개발자 점유율에서 11.7%를 차지해 세계 2위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다음으로 높은 순위다. 새로운 지리적 영역들이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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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821721
출처: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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