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TORY), 아리아 프리미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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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TORY), 아리아 프리미어 론칭 통해
저스틴 비버 ‘피치스’ 등 고품질 IP 토큰화 나선다
스토리(STORY)가 아리아(Aira)와 협업해 대중음악계의 글로벌 히트곡 ‘피치스(Peaches)’를 비롯한 고품질 지식재산권(IP)을 블록체인 상에서 토큰화하는 ‘아리아 프리미어(Aria Premier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론칭은 리스테이킹 플랫폼 스테이크스톤(StakeStone)에서 진행되며, 예치 한도는 총 700만 달러로 제한된다.
스토리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IP를 위한 블록체인으로,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지식재산권을 온체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리아 측은 이를 기반으로 전통적인 실물자산(RWA)과 IP를 결합한 ‘RWIP’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며, 이번 론칭은 그 첫 단계로 평가된다.
아리아 프리미어의 첫 대상 IP는 전 세계적으로 25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저스틴 비버의 ‘피치스’다. 해당 곡은 미국 내 4배 플래티넘을 달성했고, 그래미 어워드 4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업계에서 높은 예술적·상업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아리아는 피치스의 일부 퍼블리싱 권리와 로열티, 그리고 향후 공개 예정인 50여 개의 음악 자산을 포함해 폭넓은 장르의 IP를 함께 토큰화할 계획이다.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847269
출처: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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