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 지표가 나오면 팔아라” …공급손실 비율 주시해야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상황에서 온체인 데이터 지표 중 공급손실(Supply in Loss) 비율을 주시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뉴스BTC는 일부 암호화폐 분석가(Onchain Edge)의 주장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공급손실 비율이 시장 정점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보도했다.
온체인 엣지는 “공급손실 비율이 4% 이하로 하락하면 그 때부터 비트코인 가격 고점이자, 과열 시장이 시작된다” 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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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