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상승세 이어질까… “올해 최대 21만달러 전망”
새해 들어 미국발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비트코인(BTC)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상당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전문가들은 견고한 수요가 시장을 뒷받침할 것을 예상하며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2배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유입이 올해 본격화되고 디지털 자산 규제가 완화되면, 수요가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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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