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부자는 운이 아닌 존버 결과”–창펑 자오
[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바이낸스 전 CEO 창펑 자오가 비트코인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운이 아니라 존버(HODL)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창펑 자오는 10일(현지시간) 엑스에 “사람들이 그는 그렇게 일찍 비트코인을 사서 정말 운이 좋았구나”라고 말한다 면서 “글쎄요, 지금 여러분이 느끼는 것은 우리가 그전에 여러 번 겪어야 했던 고통이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현재 겪고 있는 가격 하락의 고통을 여러차례 견뎌낸 사람들이란 의미다.
창펑 자오는 “존버(HODL)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고 말했다.
창펑 자오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 하락은 추세전환이 아닌 일시적인 조정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