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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단기 보유자들이 지칠 때, 반등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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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단기 보유자들이 지칠 때, 반등이 온다”–플랜B


[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비트코인 가격 모델 S2F로 유명한 분석가 플랜B가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 가격을 근거로 BTC 반등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2일(현지 시간) 플랜B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S2F 모델 차트를 공유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다음은 내용 요약.


비트코인은 6월을 6만2,000 달러 이상으로 마감했다. 이는 시장이 지난 몇 달간 6만 달러에서 7만 달러 사이의 지루한 트레이딩 범위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이 방향을 찾기 전까지는 이 범위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가격은 반감기 이후 몇 달 동안 모델 가치보다 뒤처지며, 가격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데에는 12에서 18개월이 걸린다. 따라서 인내심이 필요하다.


현재 시장은 여전히 상승세에 있다. 이는 온체인 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가 노란색이나 녹색으로 변하지 않는 한, 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유지할 것이다.



RSI(상대강도지수)는 60에서 70 사이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일부 사람들이 불마켓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이유이다. 비트코인의 수익률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나는 여전히 비트코인이 높은 수익률을 보일 것이라고 믿는다.


200일 이동평균선을 살펴보면, 4년간의 비트코인 평균 가격을 나타내며 현재 3만7,000 달러이다. 이는 꾸준히 상승 중이다.


비트코인의 실현 가격은 3만1,000 달러, 2년 실현 가격은 4만8,000 달러, 단기 보유자 가격은 6만 5,000달러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단기 보유자 가격보다 약간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이 곧 반등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비트코인 보유자의 90%가 수익을 내고 있으며, 이는 2013년과 유사한 상황이다. 시장은 방향을 찾기 위해 주저하고 있으며, 우리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출처: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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