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과거 랠리 유사 패턴 형성…$15만 목표 가능성

비트코인(BTC)이 장중 10만 달러를 다시 넘어선 가운데, 몇 주 내에 사상 최고가 15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는 과거 강력한 상승 랠리를 재현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기술적 패턴에 기반한 예측이다.

6일(현지시간) 핀볼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주말 동안 9만9000  달러 선을 회복하고 상승폭을 확대하며, 이날 10만1000 달러까지 넘어섰다.

익명의 분석가 트레이딩샷(TradingShot)은 비트코인의 현재 움직임을 2024년 초와 비교했다. 당시 비트코인은 50일 이동평균(MA) 회복 후 상승 랠리를 통해 7만3000 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유사한 패턴이 이번에도 나타나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RSI)와 이동평균수렴·발산지수(MACD)와 같은 기술적 지표들이 이를 뒷받침한다.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838236
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