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달러가 아닌 금과 경쟁하는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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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의장 파월, “비트코인은 달러가 아닌 금과 경쟁하는 자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제롬 파월이 CNBC 앵커 앤드류 로스 소킨과의 대화에서 비트코인(BTC)을 금(gold)에 비유했다고 유투데이가 4일(현지시간) 전했다.
파월 의장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투기 자산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는 금과 유사하지만, 가상적이고 디지털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트코인이 결제 수단이나 가치 저장 수단으로 사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의 높은 변동성 때문에 미국 달러와 경쟁할 수 없으며, 오히려 금과 경쟁하는 자산으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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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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