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재적 가치가 있는 코인들
이들은 기술력, 네트워크 효과, 실사용 사례, 수익 모델 등이 명확한 코인들입니다.
- 비트코인 (BTC) – 디지털 금으로서 가치 저장 및 결제 수단 역할.
- 이더리움 (ETH) – 스마트 컨트랙트, 디앱(DApp) 생태계, 레이어2 확장성 활용.
- BNB (BNB) – 바이낸스 생태계에서의 유틸리티, 거래 수수료 할인, 스마트 체인 활용.
- 솔라나 (SOL) – 빠른 트랜잭션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 NFT 및 디앱 성장.
- 리플 (XRP) – 은행 및 금융기관 간의 크로스보더 결제 시스템.
- 체인링크 (LINK) – 스마트 컨트랙트를 위한 탈중앙화 오라클 네트워크.
- 폴카닷 (DOT) – 블록체인 상호운용성을 위한 패러체인 시스템.
- 아발란체 (AVAX) – 높은 확장성과 빠른 트랜잭션 속도를 제공하는 레이어1 블록체인.
등.
내재적 가치가 불분명한 (혹은 없는) 코인들
이들은 명확한 사용 사례 없이 투기적 성격이 강하거나, 단기 유행에 의해 만들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 밈코인 (예: 도지코인 DOGE, 시바이누 SHIB, PEPE 등) – 커뮤니티 주도로 가격이 움직이며, 실제 유틸리티 부족.
대부분의 신규 론칭 토큰 (예: 마케팅 위주로 홍보되는 신생 프로젝트들) – 실사용 사례나 기술력 없이 단기 펌핑을 노리는 경우가 많음.
- 하이프 기반 메타버스/게임 토큰 (예: AXS, SAND, MANA 등 일부 프로젝트) – 메타버스와 P2E(Play-to-Earn) 붐이 꺼지면서 실질적인 수익 모델이 부족해진 사례.
- 단순 스테이블코인 (예: USDT, USDC 등) – 가격이 1달러로 고정되지만, 본질적인 가치 창출 능력은 없음.
- 포크 기반 코인 (예: Bitcoin SV, Ethereum Classic 등) – 기존 체인의 복사본이지만, 네트워크 효과와 개발자 생태계 부족.
- 높은 APY를 내세운 디파이 토큰 (예: OHM, TIME 등 과거 디파이 2.0 프로젝트) – 지속 불가능한 토큰 경제 모델로 인해 실패한 사례 다수 존재.
코린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