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100 다음 순서는 마라 홀딩스”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재무적 투자 권장”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설립자인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 홀딩스(MARA Holdings)가 다음 나스닥 100 지수에 편입하는 상장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14일(현지 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일러는 엑스에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나스닥 100 지수에 편입된 것을 감사드린다” 며 “MARA가 다음 차례일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마라 홀딩스의 회장 겸 CEO 프레드 틸(Fred Thiel)의 축하 메시지에 응답하면서 전한 덕담이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13일 나스닥 100 지수에 포함됐다. 12월 23일부터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ETF들은 자동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편입하게 된다.
# MARA, 나스닥 100 목표
틸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세일러가 나스닥 100에 포함된 첫 비트코인 보유 회사가 된 것을 축하한다. MARA도 열심히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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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