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를 비트코인으로”… 오클라호마 ‘비트코인 자유법’ 추진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서 공무원과 노동자들의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받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돼 화제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공공 서비스에 도입하려는 미국 내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향후 가상화폐의 역할에 대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8일(현지시각) 가상자산 전문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더스티 디버 오클라호마 주 상원의원은 최근 ‘비트코인 자유법(SB325)’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주 공무원과 민간 기업의 직원들이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며 이를 선택 사항으로 규정하는 것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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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