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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표에 당한 비트코인, ETF가 구원할까? … ‘포물선 상승’ 가능성 있다–코인텔레그래프


 미국의 5월 고용지표에 일격을 당한 비트코인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까?

7일(현지 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이 견조한 만큼 ‘포물선 상승’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19일 연속으로 긍정적인 자금 유입을 기록 중이다. 이번 주에만 약 17억 달러의 돈이 들어왔다.


파사이드 인베스터(Farside Investors) 데이터에 따르면,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3월에 기록한 사상 최고가인 7만3,835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일부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들은 ETF로의 지속적인 자금 유입이 BTC 저항선 돌파에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분석했다.


독립 트레이더 젤리(Jelle)는 BTC 주간 차트를 공유하며 “비트코인이 7만2,000 달러 심리적 수준에서 저항을 받고 있다. 대규모 ETF 수요로 볼 때 가격이 더 높아지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말했다.


블룸버그의 수석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세 번째 물결이 해일로 변하고 있다”며 ETF 자금 유입이 BTC 가격에 강한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요 저항선을 돌파할 필요가 있다.


유명 트레이더 머스태쉬(Moustache)는 BTC가 4년마다 중요한 저항선을 돌파하며 최종 포물선 상승을 예고한다고 말했다.


젤리 또한 비슷한 의견을 내며 BTC 가격이 주간 차트에서 사상 최고치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그는 “역사가 반복되는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포물선 상승세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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